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4
연하일휘님 힘내시길 바랄께요..
아버님 건강이 우리 님의 걱정에서 한스름 덜 수 있을만큼 쾌유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부모님께는 참으로 따뜻한 효녀이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부모님 걱정하는 글을 보면 전 항상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거 같아요..
얼룩소가 삶의 행복인거 저도 공감하지만 꼭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아 보세요. 지금은 여러생각과 컨디션도 안 좋으신거 같은데 목표로 무언가를 성취하려다보면 지치기 마련인거 같아요~
별일 없이 잘 계시다는 안부정도로 당분간은 얼룩소를 즐겨보세요. 몸과 마음이 한결 좋아질 때 그때 다시 목표로 삼아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힘내시고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푹 쉬시고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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