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확실히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사는 것이 저도 좋습니다. 부모님댁 가까이에 놀이터가 있는데, 주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종종 아이들을 데려와서 놀기도 하고. 방과후 시간이 되면 초등학생들이 농구를 하거나 뜀박질을 하며 놀기도 해요. 가끔, 아이들 입에서 나오면 안 될 거친 말들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웃는 소리가 참 예쁘다...생각하곤 합니다.
지금 사는 동네에는 놀이터가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어린 아이들이 거의 없어요. 교회 부속 유치원들도 있긴 하지만, 거리가 좀 있고 각 교회에 놀이터가 있다보니 더 아이들 소리를 듣기 힘든 것 같네요. 가끔씩 아이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웃으며 걷는 소리를 듣다보면, 저도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소리만으로도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의 소음은 참 ...
지금 사는 동네에는 놀이터가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어린 아이들이 거의 없어요. 교회 부속 유치원들도 있긴 하지만, 거리가 좀 있고 각 교회에 놀이터가 있다보니 더 아이들 소리를 듣기 힘든 것 같네요. 가끔씩 아이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웃으며 걷는 소리를 듣다보면, 저도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소리만으로도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의 소음은 참 ...
저는 지금의 하야니님의 글이 좋아요♡ㅎㅎㅎㅎ
전 아직 저만의 글이 어떤것인지, 방향을 잡지 못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이라서...........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해요♡
고마워요. 저는 생활글을 주로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습관적으로 어떤 것을 자꾸 설명하려고 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만의 글을 쓰는 스타일로 굳어져 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픽이 되면 좋겠지만 픽이 되기 위해서 저의 스타일을 고치고 싶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편하게 글을 계속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하일휘님의 친절한 설명은 참고로 하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라서 좋은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음....쓰다보니 정말 길어졌네요....ㅎㅎㅎㅎ제가 쓴게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요!ㅠㅠ 그냥 저도 요즘 얼룩소에서 다른 분들 글을 보며 이것저것 공부하며, 그리고 나만의 글 스타일을 만들어보려 이것저것 노력해 보는 중이라서요......ㅎㅎㅎㅎㅎ
으앗....하야니님 글은 제가 늘 읽으며, 이렇게 써야 하겠다....라고 공부를 하듯이 읽는 글이라서, 어떠한 지적을 해 달라고 하시면...ㅠㅠ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저는 하야니님 글을 쓰며 아, 저렇게 써야하는 구나....라고 공부를 했거든요......그냥 제가 글을 쓸 때....노력하는 것들 위주로 말씀드려도 될까요?ㅎㅎㅎㅎ제가 어떠한 조언을 할만한....실력은 아니지만요...ㅠㅠ
저는 하야니님 글이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답글을 쓸 때 '뇌에 힘을 준다'라고 표현한 것은, 글을 읽고나서 어떤 점에 대해서 답글을 써야 이 글에 대한 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답글을 쓸 때 가장 고민하는 분이 몇 분 계셔요. 늘 읽고 좋아요를 누르지만, 답글은 또 잘 달지 않게 되는.....하지만, 분명 애정하는 글!!!그 중에서 하야니님이 계십니다!
답글을 쓰기 전에 고민을 하다가, 그러다가 미처 달지 못하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내용이 너무 좋으면 오히려 답글을 달기 전에 망설일 때가 많아요. 혹여 열심히 쓰신 글의 맥락과 맞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고민 때문인 것 같아요. 어떤 점에 대해서 글을 써야할까? 어떤 내용으로 풀어나갈까....하다보면 지나치게 되기도 합니다...음....이건 정말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ㅎㅎ
저는 요즘 뜨는 글에 올라가는 것은....저도 모르겠어요....근데 다만, '제목'의 힘도 있지 않나 싶어요. 글을 다 쓴 뒤에, 제목이 눈에 잘 들어오게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가끔 제목만 고민할 때도.....ㅎㅎㅎㅎ근데, 가끔은 정말 열심히 쓴 글은 묻히고, 번뜩 생각나서 쓴 글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저도 뜨는글의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아, 근데 저 투데이 글들을 조금 분석은 해 보았어요. 어떤 기사, 사실, 사례들에 대해서 풀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다른 관점. 혹은 원인 분석. 해결방안 제시.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 것이 보통 투데이에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투데이 올라간 답글은, 원인을 알지만, 해소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고.
두번째는....알코올 의존증 치료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글이라 올라간 것 같고..
이번에 올라간 답글은 장애에 대한 관점을 달리하자는 내용과 함께 해결 방안을 제시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투데이에는 굳이 좋아요 수와는 상관없이 글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얼룩소측에서 정말 픽해서 올리는 느낌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글을 쓸 때, 제가 아는 것이 짧다보니 문장이 쉬워지고, 짧아지는 경향이 조금 있어요. 또 조금은 의도적으로 쉽게 쓰려고 하기도 하구요....저는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다보니까, 그게 반영된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문장을 좀 짧게....쓰려고 하는데 그건 늘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만...ㅎㅎㅎㅎ그렇다고 하야니님 글이 어렵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하야니님 글 이해 잘 돼요!ㅎㅎㅎ
그리고 한 문단을 너무 길게 하지는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문단이 길면, 아무래도 읽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저는 요즘 제 글 스타일을, 그리고 문체를 잡아보려고 하는 중인데....최대한 감정 배제하며 적기....를 해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문학적인 글이나 비문학적인 글이나....저는 제 글 스타일을 좀 담담한 스타일로 하고 싶어서. 그런 문체를 만들고 싶다보니, 화가 나거나 즐거워도 최대한 감정을 누르면서? 쓰려고 하고 있어요. 음...답글이나 댓글을 쓸 때에는, 굳이 문체 신경 안 쓰고! 제 마음대로 쓰긴 하지만요!ㅎㅎㅎ하지만 담담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하려 하다보니, 하십시오체와 해요체가 넘나들긴 합니다ㅎㅎ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예요..담담하면서도 매끄럽게...다른 분들은 하십시오체만 써도 참 매끄럽고 부드럽게 쓰시는걸 보면 아직 제가 미숙한가 생각하는 중입니다ㅎㅎ
음...나름 글을 쓰며 신경쓰는 것들을 정리하면, 제목. 문장 길이, 최대한 쉽게, 문단 자르기, (감정은 배제하기).....정도가 아닐까 싶어요.....저도 좋아요 받는 수를 보면 정말 들쑥날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전 7시-10시 사이가 그나마 다른 분들과 소통이 원활한 것 같아서 그 시간대에 주로 글을 올리는 것 같아요. 그때 쓴 글들이 뜨는 글에 가기는 합니다...ㅎㅎㅎ그 외의 시간은....저도 일하느라 글을 잘 안올려서 모르겠어요....ㅎㅎ주로 다른 분들이 많이 들어오실
때, 그때에 글을 쓰면 뜨는글에 한 번이라도 올라가고, 그리고 한 번이라도 더 눈에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를 노리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그때그때 달라요!ㅠㅠ
저는 하야니님 글을 보며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어떠한 점을 지적해달라고 하셔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ㅎㅎ매일매일 공부하며 다른 분들 글도 보며, 이렇게 써야하는구나....라고 하나씩 배워가는 중이라서요!ㅠㅠ그저 나름대로...얼룩소에서 좋아요 하나라도 더 받아보려 노력하는 점들입니다....ㅎㅎㅎㅎ좋아요 수를 신경 안 쓰려해도 10개만 넘어가도 배시시 웃게되는 요즘입니다ㅎㅎㅎㅎ
아이들은 어떤 때는 시끄럽고 귀찮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아이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참 정겹게 들렸습니다.
연하일휘님이 제 글을 읽어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지요? 그리고 제가 쓰고 있는 글이 좀 많이 딱딱한가요? 어떤 점을 좀 빼거나 추가 하면 좋을까요?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을 상상해 보지 않고 있다가 여기에서 글이라고 써 보니 영 부드럽지가 않고 뭐 랄까 리포트를 정직하게 써야 한다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좀 지적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지적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이 되겠지만 살짝 도와 준다고 생각하고 한 말씀만 해 주신다면? ㅎㅎㅎ 부탁해요
저는 지금의 하야니님의 글이 좋아요♡ㅎㅎㅎㅎ
전 아직 저만의 글이 어떤것인지, 방향을 잡지 못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이라서...........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해요♡
고마워요. 저는 생활글을 주로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습관적으로 어떤 것을 자꾸 설명하려고 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만의 글을 쓰는 스타일로 굳어져 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픽이 되면 좋겠지만 픽이 되기 위해서 저의 스타일을 고치고 싶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편하게 글을 계속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하일휘님의 친절한 설명은 참고로 하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라서 좋은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음....쓰다보니 정말 길어졌네요....ㅎㅎㅎㅎ제가 쓴게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요!ㅠㅠ 그냥 저도 요즘 얼룩소에서 다른 분들 글을 보며 이것저것 공부하며, 그리고 나만의 글 스타일을 만들어보려 이것저것 노력해 보는 중이라서요......ㅎㅎㅎㅎㅎ
으앗....하야니님 글은 제가 늘 읽으며, 이렇게 써야 하겠다....라고 공부를 하듯이 읽는 글이라서, 어떠한 지적을 해 달라고 하시면...ㅠㅠ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저는 하야니님 글을 쓰며 아, 저렇게 써야하는 구나....라고 공부를 했거든요......그냥 제가 글을 쓸 때....노력하는 것들 위주로 말씀드려도 될까요?ㅎㅎㅎㅎ제가 어떠한 조언을 할만한....실력은 아니지만요...ㅠㅠ
저는 하야니님 글이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답글을 쓸 때 '뇌에 힘을 준다'라고 표현한 것은, 글을 읽고나서 어떤 점에 대해서 답글을 써야 이 글에 대한 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답글을 쓸 때 가장 고민하는 분이 몇 분 계셔요. 늘 읽고 좋아요를 누르지만, 답글은 또 잘 달지 않게 되는.....하지만, 분명 애정하는 글!!!그 중에서 하야니님이 계십니다!
답글을 쓰기 전에 고민을 하다가, 그러다가 미처 달지 못하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내용이 너무 좋으면 오히려 답글을 달기 전에 망설일 때가 많아요. 혹여 열심히 쓰신 글의 맥락과 맞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고민 때문인 것 같아요. 어떤 점에 대해서 글을 써야할까? 어떤 내용으로 풀어나갈까....하다보면 지나치게 되기도 합니다...음....이건 정말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ㅎㅎ
저는 요즘 뜨는 글에 올라가는 것은....저도 모르겠어요....근데 다만, '제목'의 힘도 있지 않나 싶어요. 글을 다 쓴 뒤에, 제목이 눈에 잘 들어오게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가끔 제목만 고민할 때도.....ㅎㅎㅎㅎ근데, 가끔은 정말 열심히 쓴 글은 묻히고, 번뜩 생각나서 쓴 글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저도 뜨는글의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아, 근데 저 투데이 글들을 조금 분석은 해 보았어요. 어떤 기사, 사실, 사례들에 대해서 풀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다른 관점. 혹은 원인 분석. 해결방안 제시.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 것이 보통 투데이에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투데이 올라간 답글은, 원인을 알지만, 해소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고.
두번째는....알코올 의존증 치료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글이라 올라간 것 같고..
이번에 올라간 답글은 장애에 대한 관점을 달리하자는 내용과 함께 해결 방안을 제시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투데이에는 굳이 좋아요 수와는 상관없이 글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얼룩소측에서 정말 픽해서 올리는 느낌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글을 쓸 때, 제가 아는 것이 짧다보니 문장이 쉬워지고, 짧아지는 경향이 조금 있어요. 또 조금은 의도적으로 쉽게 쓰려고 하기도 하구요....저는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다보니까, 그게 반영된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문장을 좀 짧게....쓰려고 하는데 그건 늘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만...ㅎㅎㅎㅎ그렇다고 하야니님 글이 어렵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하야니님 글 이해 잘 돼요!ㅎㅎㅎ
그리고 한 문단을 너무 길게 하지는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문단이 길면, 아무래도 읽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저는 요즘 제 글 스타일을, 그리고 문체를 잡아보려고 하는 중인데....최대한 감정 배제하며 적기....를 해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문학적인 글이나 비문학적인 글이나....저는 제 글 스타일을 좀 담담한 스타일로 하고 싶어서. 그런 문체를 만들고 싶다보니, 화가 나거나 즐거워도 최대한 감정을 누르면서? 쓰려고 하고 있어요. 음...답글이나 댓글을 쓸 때에는, 굳이 문체 신경 안 쓰고! 제 마음대로 쓰긴 하지만요!ㅎㅎㅎ하지만 담담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하려 하다보니, 하십시오체와 해요체가 넘나들긴 합니다ㅎㅎ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예요..담담하면서도 매끄럽게...다른 분들은 하십시오체만 써도 참 매끄럽고 부드럽게 쓰시는걸 보면 아직 제가 미숙한가 생각하는 중입니다ㅎㅎ
음...나름 글을 쓰며 신경쓰는 것들을 정리하면, 제목. 문장 길이, 최대한 쉽게, 문단 자르기, (감정은 배제하기).....정도가 아닐까 싶어요.....저도 좋아요 받는 수를 보면 정말 들쑥날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전 7시-10시 사이가 그나마 다른 분들과 소통이 원활한 것 같아서 그 시간대에 주로 글을 올리는 것 같아요. 그때 쓴 글들이 뜨는 글에 가기는 합니다...ㅎㅎㅎ그 외의 시간은....저도 일하느라 글을 잘 안올려서 모르겠어요....ㅎㅎ주로 다른 분들이 많이 들어오실
때, 그때에 글을 쓰면 뜨는글에 한 번이라도 올라가고, 그리고 한 번이라도 더 눈에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를 노리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그때그때 달라요!ㅠㅠ
저는 하야니님 글을 보며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어떠한 점을 지적해달라고 하셔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ㅎㅎ매일매일 공부하며 다른 분들 글도 보며, 이렇게 써야하는구나....라고 하나씩 배워가는 중이라서요!ㅠㅠ그저 나름대로...얼룩소에서 좋아요 하나라도 더 받아보려 노력하는 점들입니다....ㅎㅎㅎㅎ좋아요 수를 신경 안 쓰려해도 10개만 넘어가도 배시시 웃게되는 요즘입니다ㅎㅎㅎㅎ
아이들은 어떤 때는 시끄럽고 귀찮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아이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참 정겹게 들렸습니다.
연하일휘님이 제 글을 읽어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지요? 그리고 제가 쓰고 있는 글이 좀 많이 딱딱한가요? 어떤 점을 좀 빼거나 추가 하면 좋을까요?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을 상상해 보지 않고 있다가 여기에서 글이라고 써 보니 영 부드럽지가 않고 뭐 랄까 리포트를 정직하게 써야 한다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좀 지적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지적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이 되겠지만 살짝 도와 준다고 생각하고 한 말씀만 해 주신다면? ㅎㅎㅎ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