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26
제 얼룩소 유일한 동기이신 청자몽님은 참 따뜻한 글을 쓰는 분입니다. 다른분께 축하하는 일에는 빠지지 않고 글로 표현도 하시고, 다른분의 얼룩소 역사도 살펴주시고, 얼룩소 포인트가 나오는 날이면 어린 자녀들에게 과자도 사주시는 참 따뜻한 분인것 같아요.

자몽님 자체가 따뜻한 분이니 글도 따뜻하게 표현되고 저는 그걸 느끼나 봐요. 얼룩소 동기로써 동기하나는 참 잘두었다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본인글의 답글에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신다니 마음이 참 겸손한 분이구나 라고도 느끼구요. 평소에도 제가 그리 느끼고 있어서 한번은 표현하고 싶어도 계기가 없었는데, 오늘 따뜻하다란 주제가 나온김에 적어 봅니다.

항상 우직하게 뚜벅뚜벅 매일 글을 쓰시는 청자몽님의 진중함도 저에게는 귀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제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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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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