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제 얼룩소 유일한 동기이신 청자몽님은 참 따뜻한 글을 쓰는 분입니다. 다른분께 축하하는 일에는 빠지지 않고 글로 표현도 하시고, 다른분의 얼룩소 역사도 살펴주시고, 얼룩소 포인트가 나오는 날이면 어린 자녀들에게 과자도 사주시는 참 따뜻한 분인것 같아요.
자몽님 자체가 따뜻한 분이니 글도 따뜻하게 표현되고 저는 그걸 느끼나 봐요. 얼룩소 동기로써 동기하나는 참 잘두었다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본인글의 답글에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신다니 마음이 참 겸손한 분이구나 라고도 느끼구요. 평소에도 제가 그리 느끼고 있어서 한번은 표현하고 싶어도 계기가 없었는데, 오늘 따뜻하다란 주제가 나온김에 적어 봅니다.
항상 우직하게 뚜벅뚜벅 매일 글을 쓰시는 청자몽님의 진중함도 저에게는 귀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제가 좀 ...
자몽님 자체가 따뜻한 분이니 글도 따뜻하게 표현되고 저는 그걸 느끼나 봐요. 얼룩소 동기로써 동기하나는 참 잘두었다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본인글의 답글에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신다니 마음이 참 겸손한 분이구나 라고도 느끼구요. 평소에도 제가 그리 느끼고 있어서 한번은 표현하고 싶어도 계기가 없었는데, 오늘 따뜻하다란 주제가 나온김에 적어 봅니다.
항상 우직하게 뚜벅뚜벅 매일 글을 쓰시는 청자몽님의 진중함도 저에게는 귀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제가 좀 ...
여기 이곳에 계신 세분다 겸손하고 훌륭하신 분들이군요 친구로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훈훈합니다😉
ㅎㅎㅎㅎ좋아요 누르시면서 죄책감 이라뇨~^^
넘 감사한거죠~ 서로 미안하면 안되는데..ㅎㅎ
아주 가끔이라도 편하게 안부를 물으면 되지요~^^
네 요즘 가끔 몽실몽실한 글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서로 응원하면서 얼룩소를 계속 잼나게 해보자구요 :D
톰리님! 과과과과찬이십니다!! 저야말로 톰리님께 빚진바가 큽니다. 안부는 커녕 ㅠ 댓글이나 답글.. 도 제대로 달지 못한 경우가 허다 합니다!! ㅠㅜ 좋아요만 누르면서 죄책감을 덜려고 하지요 ㅜㅜ.
늘늘 응원 감사합니다. 동기님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주말이나;; 아픈 날엔 못 ㅠ 씁니다. 부실 골골 약골이라.
실은 ㅎㅎ 저도 청자몽을 먹어본 적이 없어, 뭔 맛인지 모른다는 큰 비밀이 있죠 ㅎㅎ.
톰리님이 요즘은 [라이프]에 글을 많이 올리신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응원 겁나 합니다 ^^.
무한한 칭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
톰리님! 과과과과찬이십니다!! 저야말로 톰리님께 빚진바가 큽니다. 안부는 커녕 ㅠ 댓글이나 답글.. 도 제대로 달지 못한 경우가 허다 합니다!! ㅠㅜ 좋아요만 누르면서 죄책감을 덜려고 하지요 ㅜㅜ.
늘늘 응원 감사합니다. 동기님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주말이나;; 아픈 날엔 못 ㅠ 씁니다. 부실 골골 약골이라.
실은 ㅎㅎ 저도 청자몽을 먹어본 적이 없어, 뭔 맛인지 모른다는 큰 비밀이 있죠 ㅎㅎ.
톰리님이 요즘은 [라이프]에 글을 많이 올리신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응원 겁나 합니다 ^^.
무한한 칭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
훈훈합니다😉
ㅎㅎㅎㅎ좋아요 누르시면서 죄책감 이라뇨~^^
넘 감사한거죠~ 서로 미안하면 안되는데..ㅎㅎ
아주 가끔이라도 편하게 안부를 물으면 되지요~^^
네 요즘 가끔 몽실몽실한 글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서로 응원하면서 얼룩소를 계속 잼나게 해보자구요 :D
여기 이곳에 계신 세분다 겸손하고 훌륭하신 분들이군요 친구로 알게되어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