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5
완전 순수한 동화 같은 ^^
와... 첫사랑 인가요??
이런 풋풋한 감정은 너무 소중해서 
다시금 생각해도 그때의 감정이 백퍼는 아니더라도 
약간으 다시 느껴질 정도 아닌가요??
매년 크리스 마스에 생각이 날 정도면...
정말 좋은 추억인데요?? 
그분은 뭐하실까요? 왜 제가 더 궁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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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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