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29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도
이미 좋은 어른이 되신 게 아닐까요~

누군가의 불행을 기도 하셨던 건
아마도 그 사람이 너무 얄밉게 군 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너무 얄밉게 하는 사람은 가끔 그의 불행을 빌기도 하니깐요 ㅎㅎ
상사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면 꼬시다는 생각을 하는 걸 보면
가끔 그럴 때가 있자나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용~ ㅎㅎ
힘든 월요일이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당~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