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0/24
진짜 인생을 살다보니까 너무 착하게 살면 상대방이 얕잡아 본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을 때 선생님께서 '착하게 살아라!'라고 말을 했을 때 착하게 살면 진짜로 복을 받는다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말이 거짓말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착하게 살면 상대방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고 호구 취급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어요. 너무 착하게 살면 나만 힘들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착하게 살 때는 착해야하지만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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