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완 · 중년취업에 관심 많은 신중년 50대
2022/10/01
글을 읽고 어떤 말도 생각나지 않고 그냥 Dun Dun c 님께서 이곳에 글을 올려 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 아무 이유없이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냥 곁에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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