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2
저는 부끄럽지만 생활 소음뿐 아니라 큰 소리에 예민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예요.특별히 그럴만한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어려서 살아온 집안의 배경이 그 원인이 된건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타국서 살다보니 이곳은 생활자체가 정~말로 방음이 꽝~!!인 곳에서 지내고 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질만도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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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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