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
안상 · 글쓰기 재미있어
2022/03/31
어쩌면 너무 사소해서 이름도 모를, 있는지도 모를 꽃인데 가랑비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사진으로 저희에게 알려주시니까 저 꽃들도 특별해졌네요. 

관련없다 느낄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이런 관심을 주고 바라본다면 그 순간만은 저 자신도 조금은 더 특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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