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저도 공부와 이직을 위해 8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뒀는데 그때 생각하니 글을 쓰게 되네요
우선 너무 급박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동안 회사에만 치우져서 뭘 해야될지 모를때 아침 9~10시쯤 나와 카페도 가고 바람도 쐬러 나와보세요
요즘은 코로나가 심해서 외부활동을 말씀드려야되나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바람도 쐬고 돌아다니는게 좋았습니다.
또 은근히 주변에 도서관이 잘되있더라고요
커피 한잔 들고 도서관에서 새로 나온 신간쪽에서 제목만 보고 책도 읽고 여유를 좀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너무 급박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동안 회사에만 치우져서 뭘 해야될지 모를때 아침 9~10시쯤 나와 카페도 가고 바람도 쐬러 나와보세요
요즘은 코로나가 심해서 외부활동을 말씀드려야되나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바람도 쐬고 돌아다니는게 좋았습니다.
또 은근히 주변에 도서관이 잘되있더라고요
커피 한잔 들고 도서관에서 새로 나온 신간쪽에서 제목만 보고 책도 읽고 여유를 좀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주제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의견의 차이는 언제든지 다를 수 있고 다름을 인정하면 됩니다.
굳이 합의점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먼저 존중하겠습니다. 제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퇴사 이틀째, 10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강아지산책시키고 방정리, 옷정리 등등 미뤄왔던 것들 우선 하고 있어요 ㅎㅎ 곧 여행계획도 세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