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6
우와... 듣기만 해도 현기증나요. 같이 살면 그래도 식구인데 같이 안사는 사람은 손님이져. 손님은 아무래도 불편... 근데 '집에 있는 공주님'은 너무하셨네요. 진짜 샤니맘님께 고마워해야지... 그런데 시부모님만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시누도 같이 사셔요? @@ 아니 나이가 몇인 분이시길래, 독립을 안 하시고 잔소리질이시래요? ㅜㅜ 가끔 <돼지책>의 엄마처럼 가출하고 싶으실 거 같아요(한국 리커버리판 표지보단 구판이나 원서표지가 제격이네요).
그러네요. 샤니맘님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ㅜㅜ
독립을 안하는게 아니라 할수가 없어요. ㅋ
장애가 있거든요. 다행이도 정신은 멀쩡합니다. (그리고 고마운건 원래 사람들이 잘 몰라요. 당연한줄 알지..ㅋ )
저는 삶이 그냥 대박입니다.ㅎㅎ 울남편은 아무래도 전생에 뭘 (?)구하긴 했나봐요...나같은 마누라가 어디 있다고...!!!
그러네요. 샤니맘님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ㅜㅜ
독립을 안하는게 아니라 할수가 없어요. ㅋ
장애가 있거든요. 다행이도 정신은 멀쩡합니다. (그리고 고마운건 원래 사람들이 잘 몰라요. 당연한줄 알지..ㅋ )
저는 삶이 그냥 대박입니다.ㅎㅎ 울남편은 아무래도 전생에 뭘 (?)구하긴 했나봐요...나같은 마누라가 어디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