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마음이 무거운줄 알았는데, 최근 글들을 보니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많네요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얼룩소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꾸준히 찾아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들어오는 보상이 없어지니 오히려 보상보다는
제 스스로가 동기부여 근원지가 되는 웃픈 상황이네요

오랜만이에요. 요즘 통 안보이시더라고요. 한번씩 좋아요만 누르시고. 부담 갖지마시고 글 써주세요. 묻히더라도 또 살아남는 글이 있을 거예요. 지금은 좀 견뎌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편안하게 글을 쓰면되겠지 하고 오늘 글하나 긴글도 아니고 아주 짧은 글 하나를 올렸는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랜만이에요. 요즘 통 안보이시더라고요. 한번씩 좋아요만 누르시고. 부담 갖지마시고 글 써주세요. 묻히더라도 또 살아남는 글이 있을 거예요. 지금은 좀 견뎌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편안하게 글을 쓰면되겠지 하고 오늘 글하나 긴글도 아니고 아주 짧은 글 하나를 올렸는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