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둥맘
깜둥맘 · 40대주부에요
2022/03/17
전  공황장애인지 어떤건지는 병원을 안가보고 임터넷으로만 찾아봤는데  공황장애와비슷하더라고요  버스를 타면  그곳을 벗어나고싶고 숨이막혀오고 공포를 느끼죠 산에가도 그렇더라고요  주변에 이렇다말해보니 왜 그걸못견디냐 그만 징징대라~ 그게무슨병이라고 주변인들에게  나쁜말만 들었죠~ 내일이아니거나 맘의병을 같이 앓고있으면  공감을 하지만  맘의병을 모른분들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할일이없어서 걸린다고해요 ㅠㅠ 우울증 걸려도 비슷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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