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규
오흥규 · ENTJ남자의 머릿속 엿들여 보기
2022/03/19
파주에도 아침에 온 눈이 마을을 다 덮었습니다.
커튼을 치고 보니 얼마나 아름답던지... 재즈를 들으면서 커피한잔을 마시는 여유를 부렸습니다.
이내 눈이 다 녹으니, 온 바닦이 진탕이더군요...
그래도 잠시나마 아름다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