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은 불가분의 관계

어쩌다사장 · 즐거움은 꾸준히 만드는 것
2022/03/15
    더이상 언급할 일이 없었으면 하는 코로나블루~
심각함의 정도는 다르지만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었다.
이 불안한 재난을 틈타 호시탐탐 망이라도 보고 있었던걸까?
소외와 단절로 인한 고립감은 코로나 못지않게 치명적이다.
이미 오랜 기간 누적되어 온 심적 피로감으로 몸까지 느려지고 찌뿌둥한 기분이다.   
 몸 건강을 위한다면 마음부터 잘 다스려야 하는 건 당연지사, 마음이 쾌청할 때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걸 경험하지  않는가. 
스스로 에게 건네는  위로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이다.
'나'의 마음을 가장 소중히 돌봐줘야 할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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