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교대근무하는 남편이 가뭄에 단비 같은 소중한 존제입니다~~~^^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때도 있지요 중요한 건 나를 도와주는 남편,가족을 지키려는 너와 내가 있다는 거 아닐까요? 오늘도 전쟁 같은 하루였겠지만 아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서로가 힘을 합쳐 육아하는 모습이 예뻐보입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아하하하 이건 10년도전의 일이에요 지금은 그 아이들이 다 커서 사춘기가 되서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네요 ㅋㅋ 자식을 키우는일은 끝이 없는건지 ㅋㅋㅋ 무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남편에게 말했어요 도와준다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우리 아이는 우리가 보는거라고 너님이 내아이를 대신 보는게 아니라 우리의 아이를 우리가 보고 있으니 도와주는게 아니라 너님의 아이를 너님이 보는거다 라고요 ^^
아하하하 이건 10년도전의 일이에요 지금은 그 아이들이 다 커서 사춘기가 되서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네요 ㅋㅋ 자식을 키우는일은 끝이 없는건지 ㅋㅋㅋ 무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남편에게 말했어요 도와준다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우리 아이는 우리가 보는거라고 너님이 내아이를 대신 보는게 아니라 우리의 아이를 우리가 보고 있으니 도와주는게 아니라 너님의 아이를 너님이 보는거다 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