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그러게요
이렇게 사는게 힘들어서야
어디 뭘 위해 애들에게 공부하라고 해야 하는 건지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서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 불행을 감수하라 해야 한다니 말입니다
그렇게 고등과정을 마치면 힘든날이 없나요.
대학은 대학대로 자기 개발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야 하고
대학 졸업 즈음엔 사회 진출을 위한 스트레스
사회에 나오면 먹고사는 스트레스
직장의 경쟁은 또 어떻구요.
결혼하고 애낳아서 애들에게 또 강요해야 하는 불행한 날들
휴~우
참 한 숨 나오죠 ?
그래
어찌하면 좋을까요?
답이 없죠.
그런데도
살아야 하는게 우리네 삶이니
애들 조차도
사는게 힘들 수 밖에요.
이렇게 사는게 힘들어서야
어디 뭘 위해 애들에게 공부하라고 해야 하는 건지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서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 불행을 감수하라 해야 한다니 말입니다
그렇게 고등과정을 마치면 힘든날이 없나요.
대학은 대학대로 자기 개발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야 하고
대학 졸업 즈음엔 사회 진출을 위한 스트레스
사회에 나오면 먹고사는 스트레스
직장의 경쟁은 또 어떻구요.
결혼하고 애낳아서 애들에게 또 강요해야 하는 불행한 날들
휴~우
참 한 숨 나오죠 ?
그래
어찌하면 좋을까요?
답이 없죠.
그런데도
살아야 하는게 우리네 삶이니
애들 조차도
사는게 힘들 수 밖에요.
자기를 구할 인연이 있는 얼룩커님은
http://www.gincil.com/
에서 영혼의 회초리가 될 더 날카로운 글들을 보세요
ㅠㅠ 광야를.거치고 회복되는 삶.. 닉네임처럼 아들과도 그런 회복이.분명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어제 공부보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들과 크게 싸웠어요 서로 심하게 막말을 하고야 말았네요~~지금 서로가 보지 못하고 있어요~~~울고싶네요
어제 공부보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들과 크게 싸웠어요 서로 심하게 막말을 하고야 말았네요~~지금 서로가 보지 못하고 있어요~~~울고싶네요
ㅠㅠ 광야를.거치고 회복되는 삶.. 닉네임처럼 아들과도 그런 회복이.분명 있을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