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2/10
어떤 심정으로 하셨을까 마음이 짠합니다. 그잖아도 몇일 글이 줄어들어서 무슨일 있으신가 했었어요. 해서 마음이 편해진다면 해야지요... 어머님도 미혜님도 그로 인해 길고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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