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가든
초리가든 · 25년 방송계에 종사하다 퇴직하였음
2022/02/28
시대  흐름의 아픈 상처입니다.
1980년대 섬유,신발 경공업 체제에서 1990년대 중화학공업으로 변화 2000년대 IT 기반의 벤처기업 육성의 전환점으로 급속한 첨단의 시대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자 그에 따른 노동자 임금비 상승, 채산성 이유로 기업들은 중국, 동남아 저임금 생산이 가능한 곳으로 이동을 하는 성장에 따른 또 하나의 역작용의 아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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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여를 방송계와 의료계에서 다양한 일을 하다 이제 은퇴란 의미 보담 나이에 비추어 뒤안 길로 물러난 장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는 더욱 젊어지기 마련이고 저 또한 나름 적응에 힘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살아있고 존재함을 느끼며 삶을 영위하기를 소망하기에 지치지 않을려고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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