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연
백태연 · 뭐라도 배우고 싶어서...
2022/03/10
작년 한해는 병원에서 보내느라 날씨를 잊고 살았습니다.
건강하게만 살게 해달라고 빌며 날씨를 잊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완캐는 아니지만 집에서 재활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도 딸이랑 아들이랑 강아지들이랑 봄을 맞으며 산책나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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