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7
안녕하세요  얼룩커님.

회사 참 냉정하네요ㅠㅡㅠ

저도 직업을 안 갖고 집에서 일을 합니다. 신랑은 안정적인 수입을 저는 도전적인 수입을.!!

지금 코시국이 심해서 거의 한 달째 아이들 가정 보육을 하면서 집안일, 부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책 읽고 자기계발)

저도 했습니다.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죽을 뻔했던 여러번(?)의 극한 상황에서 벗어났던 때를 상기시키며 

"샹(죄송합니다. 속으로 혼잣말) 뭐 죽기보다야 더 하겠어? 무조건 도전하고 본다."

이렇게 주문을 욉니다.^^

앞으로의 도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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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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