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2/27
내용에 너무 공감하는 1인입니다~ 지금 제 옆에는 제 고양이가 새근 새근 기대어 자고 있어요^^ 잠버릇이 심해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발로 제 코를 막아버리기도 합니다ㅋㅋㅋ 꼬순내가 풀풀 나지요. 반려 동물과 함께하기 전에는 행복이 이렇게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걸 몰랐던 것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내 옆에 있어 주길 바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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