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맛이지...?
요즘 기분이 안좋다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 한명이 자기랑 같이 놀자고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나가기 싫었지만 오랜만이고
지금 안나가면 한 동안 못 볼거 같아서
친구가 있는 곳으로 바로 향했다.
그렇게 친구가 보내준 위치에 거의 다 도착하니까
바로 앞에 친구가 바쁘게 뭔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뭔가 바쁜거 같아서 그냥 잠깐 쳐다만 봤다.
그렇게 30초 정도 지나니까 친구는 내가 왔다는 것을 눈치챘다.
만난 뒤에는 그 근처를 걸어다니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친구가 인디아?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선물을 잔뜩 받았다고 말해줬다.
그러면서 나에게 두 가지 종류의 캔디를 주었고
친구랑 헤이지고 방으로 돌아온 뒤에
입이 심심해서 바로 한번 먹어봤다.
하나는 너무 익숙한 맛이라서 맛있게 먹었다....
갑자기 친구 한명이 자기랑 같이 놀자고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나가기 싫었지만 오랜만이고
지금 안나가면 한 동안 못 볼거 같아서
친구가 있는 곳으로 바로 향했다.
그렇게 친구가 보내준 위치에 거의 다 도착하니까
바로 앞에 친구가 바쁘게 뭔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뭔가 바쁜거 같아서 그냥 잠깐 쳐다만 봤다.
그렇게 30초 정도 지나니까 친구는 내가 왔다는 것을 눈치챘다.
만난 뒤에는 그 근처를 걸어다니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친구가 인디아?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선물을 잔뜩 받았다고 말해줬다.
그러면서 나에게 두 가지 종류의 캔디를 주었고
친구랑 헤이지고 방으로 돌아온 뒤에
입이 심심해서 바로 한번 먹어봤다.
하나는 너무 익숙한 맛이라서 맛있게 먹었다....
@아이스블루 그냥 한개 받은거라서 맛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먹자마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아마 그런 느낌일거 같아요!
저도 궁금하네요.
봉지에 써있지 않나요?
인도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 카운터에서 계산해준 다음 굵은 설탕 알갱이와 무슨 허브같이 생긴 향신료 입가심으로 같이 먹으라고 손바닥에 조금씩 주는데 허브같이 생긴풀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그런 비슷한거 아닐까요?
@아이스블루 그냥 한개 받은거라서 맛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먹자마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아마 그런 느낌일거 같아요!
저도 궁금하네요.
봉지에 써있지 않나요?
인도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 카운터에서 계산해준 다음 굵은 설탕 알갱이와 무슨 허브같이 생긴 향신료 입가심으로 같이 먹으라고 손바닥에 조금씩 주는데 허브같이 생긴풀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그런 비슷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