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27
진영님~안녕하세요.
얼마나 힘 드셨을지 감히 짐작이 안됩니다.
돈 그것이 사람을 살리기도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서 올가미에서 탈출 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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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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