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글쓰기 의무 3점
얼룩소에 글쓰기를 날마다 3점은 하기로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제1점은 마인드 스포츠 쉬운 워들이다. 워들 스쿨을 열어 워들러를 키운다. 워들은 중독성이 있다. 워들의 밝은 미래에 한 표 던진다. 얼룩소 운영진이 어느 날인가는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날은 내 어깨에도 얼룩소 워들 일일 연재 견장이 붙을 것이다. 뉴욕타임스가 워들을 왜 인수하고 WORDLEBOT 서비스를 하겠는가. 독자 확대수익 모델이다.
제2점은 마인드 스포츠 워들 독어다. 독어 워들에 눈길을 보이는 독자가 늘 것이다.
제3점은 잡문이다. 그냥 붓 가는 대로 글 가는 대로 쓸 것이다. 얼룩소 미디어가 구박하지 않고 지면을 주는 것만 해도 어딘가. 사실 포인트를 주 단위 천 포인트 주는 것은 글 쓰지 마라는 암시다. 눈치도 없이 쓰는 것은 돈보다도 소통이 그리워서다. 견장을 안 다니 어깨가 무겁지 않아 어깨에 힘 빼고 글을 써도 된다. 이런 글을 언제 써 보겠는가. 어쩌면 조만간 얼룩소에서 이런 글마저 못 쓰게 할지도 모른다.
제1점은 마인드 스포츠 쉬운 워들이다. 워들 스쿨을 열어 워들러를 키운다. 워들은 중독성이 있다. 워들의 밝은 미래에 한 표 던진다. 얼룩소 운영진이 어느 날인가는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날은 내 어깨에도 얼룩소 워들 일일 연재 견장이 붙을 것이다. 뉴욕타임스가 워들을 왜 인수하고 WORDLEBOT 서비스를 하겠는가. 독자 확대수익 모델이다.
제2점은 마인드 스포츠 워들 독어다. 독어 워들에 눈길을 보이는 독자가 늘 것이다.
제3점은 잡문이다. 그냥 붓 가는 대로 글 가는 대로 쓸 것이다. 얼룩소 미디어가 구박하지 않고 지면을 주는 것만 해도 어딘가. 사실 포인트를 주 단위 천 포인트 주는 것은 글 쓰지 마라는 암시다. 눈치도 없이 쓰는 것은 돈보다도 소통이 그리워서다. 견장을 안 다니 어깨가 무겁지 않아 어깨에 힘 빼고 글을 써도 된다. 이런 글을 언제 써 보겠는가. 어쩌면 조만간 얼룩소에서 이런 글마저 못 쓰게 할지도 모른다.
눈치없는 척 글 쓰는 것 맞습니다. 맞지만 모른 척 또 오늘도 쓸겁니다. 소통하며 쓸 데가 여기 뿐이고 너무 정이 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쫒아내지만 말아주길 바라고있어요 ㅜㅜ
저도 눈치없이 글쓰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ㅜㅜ
저도 눈치없이 글쓰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ㅜㅜ
눈치없는 척 글 쓰는 것 맞습니다. 맞지만 모른 척 또 오늘도 쓸겁니다. 소통하며 쓸 데가 여기 뿐이고 너무 정이 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쫒아내지만 말아주길 바라고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