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님 말씀처럼 뭔가 상황을 글로 적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그 어려운 것들을 하시고 설명해주시는 세심함에 많이 놀랍니다.
이제 3시간이 지나면 가을 장마와 11호 태풍의 방향을 알려주는 일기예보를 듣고 있는 @청자몽님이 현실에 있겠네요. 그 전까지 편한 밤 아니 새벽, 좋은 꿈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글 쓰기 창을 보고 으응?? 뭔가 바뀌었는데? 했었는데 문구가 더 커지고 진해졌군요. 저작권 보호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인가봅니다. 아무래도 기사나 논문, 이미지를 무단으로 갖다 쓰지 말라고 그러는 거겠죠?
그래서 그림책 같은 건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ㅠㅠ
저 오늘 스벅가서 완젼 달달구리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한잔 마셨어요 ㅠ
오늘 병원에 다녀오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구입했어요ㅎㅎ커피가 나오길 기다리며 굿즈들을 기웃기웃대다가, 스탠리 콜라보 텀블러를 한참을 바라봤다지요....너무 내 취향의 색인데, 사고싶다...이러면서요. 근데 문제는 색만 다르지 똑같은 디자인의 텀블러가 이미 있기에ㅠㅠ 저 머그컵을 보면서 예쁘다- 생각은 했었어요ㅎㅎ다만 집에 컵은....찬장 두개를 채울 정도로 많아서....혼자 사는데 무슨 컵만 이렇게 쌓여갈까요ㅠ 그래서 요즘 텀블러나 컵 구입은 제한중입니다ㅎㅎ앗, 어머니께 텀블러 하나를 드렸는데 이거 핑계삼아서 어머니랑 저 텀블러를 하나씩 또 사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ㅎㅎㅎㅎㅎ
@청자몽 1. 페이스북을 참고해보시면 전세계 수십억 인구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불러오는 시스템에서는 과연 서버에 부담이 될텐데 어떻게 친구만 뜨게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호출 방식에서 좀 더 세련된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글에서 필요한 만큼만 소환하게 하고 싶다는 것도 하나의 정책이라면 정책이 될 수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덮어둡시다.
2. IOS의 경우 문장을 기입하다가 중간 정도에 다시 아이디를 호출하여 삽입하고 싶어 해당 위치에 이동 후 @ 해서 선택을 하면, 어느새 문장의 가장 뒤로 소팅이 되어 순간 이동 해버리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아이디가 갑자기 원하는 위치가 아닌 맨 뒤로 가버리면 지우고 다시 쓰고 하는 수정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3. 원래 한칸 띄워두는 것이 살짝 부담스러워 띄워둔 그 칸을 Del 하려면 뭔가 신기한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이디와 님자를 예로 들자면 원하는 대로 붙여진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버그가 나타나는데, 같은 아이디가 두번 세번 복제 되어 나타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긴한데 고치기는 안될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청자몽 살짝 꺼내보면,
우선 @를 쓰고 아이디를 넣을 때 검색 DB가 전체 회원이 아닌 그 글과 댓글의 회원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회원을 불러올 수 없다는 부분,
@를 쓰고 아이디를 넣으면 IOS의 경우 보안에 밀려 문장 맨 마지막으로 자동 소팅이 되고, 안드로이드폰은 한 칸 띄움으로 그 자리에 삽입이 되는 불일치 정도의 오류가 보였습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오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구입했어요ㅎㅎ커피가 나오길 기다리며 굿즈들을 기웃기웃대다가, 스탠리 콜라보 텀블러를 한참을 바라봤다지요....너무 내 취향의 색인데, 사고싶다...이러면서요. 근데 문제는 색만 다르지 똑같은 디자인의 텀블러가 이미 있기에ㅠㅠ 저 머그컵을 보면서 예쁘다- 생각은 했었어요ㅎㅎ다만 집에 컵은....찬장 두개를 채울 정도로 많아서....혼자 사는데 무슨 컵만 이렇게 쌓여갈까요ㅠ 그래서 요즘 텀블러나 컵 구입은 제한중입니다ㅎㅎ앗, 어머니께 텀블러 하나를 드렸는데 이거 핑계삼아서 어머니랑 저 텀블러를 하나씩 또 사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ㅎㅎㅎㅎㅎ
@청자몽님 말씀처럼 뭔가 상황을 글로 적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그 어려운 것들을 하시고 설명해주시는 세심함에 많이 놀랍니다.
이제 3시간이 지나면 가을 장마와 11호 태풍의 방향을 알려주는 일기예보를 듣고 있는 @청자몽님이 현실에 있겠네요. 그 전까지 편한 밤 아니 새벽, 좋은 꿈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글 쓰기 창을 보고 으응?? 뭔가 바뀌었는데? 했었는데 문구가 더 커지고 진해졌군요. 저작권 보호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인가봅니다. 아무래도 기사나 논문, 이미지를 무단으로 갖다 쓰지 말라고 그러는 거겠죠?
그래서 그림책 같은 건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ㅠㅠ
저 오늘 스벅가서 완젼 달달구리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한잔 마셨어요 ㅠ
@청자몽 1. 페이스북을 참고해보시면 전세계 수십억 인구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불러오는 시스템에서는 과연 서버에 부담이 될텐데 어떻게 친구만 뜨게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호출 방식에서 좀 더 세련된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글에서 필요한 만큼만 소환하게 하고 싶다는 것도 하나의 정책이라면 정책이 될 수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덮어둡시다.
2. IOS의 경우 문장을 기입하다가 중간 정도에 다시 아이디를 호출하여 삽입하고 싶어 해당 위치에 이동 후 @ 해서 선택을 하면, 어느새 문장의 가장 뒤로 소팅이 되어 순간 이동 해버리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아이디가 갑자기 원하는 위치가 아닌 맨 뒤로 가버리면 지우고 다시 쓰고 하는 수정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3. 원래 한칸 띄워두는 것이 살짝 부담스러워 띄워둔 그 칸을 Del 하려면 뭔가 신기한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이디와 님자를 예로 들자면 원하는 대로 붙여진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버그가 나타나는데, 같은 아이디가 두번 세번 복제 되어 나타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긴한데 고치기는 안될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청자몽 살짝 꺼내보면,
우선 @를 쓰고 아이디를 넣을 때 검색 DB가 전체 회원이 아닌 그 글과 댓글의 회원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회원을 불러올 수 없다는 부분,
@를 쓰고 아이디를 넣으면 IOS의 경우 보안에 밀려 문장 맨 마지막으로 자동 소팅이 되고, 안드로이드폰은 한 칸 띄움으로 그 자리에 삽입이 되는 불일치 정도의 오류가 보였습니다.
@청자몽님 말씀처럼 뭔가 상황을 글로 적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그 어려운 것들을 하시고 설명해주시는 세심함에 많이 놀랍니다.
이제 3시간이 지나면 가을 장마와 11호 태풍의 방향을 알려주는 일기예보를 듣고 있는 @청자몽님이 현실에 있겠네요. 그 전까지 편한 밤 아니 새벽, 좋은 꿈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JACK alooker 자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을 자세히 글로 적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감사합니다. 개선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은 참고가 될듯 합니다.
1.
[ 기획쪽에서 설계할 때, 지금의 형태로 관련인들만 보이게 하자 ]로 한 것 같습니다. 팔로어가 1000명으로 제한이 되어있으니, 서버 과부하는 상관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브런치도 댓글창에 친구목록이 다 나옵니다. 트위터는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서로서로 비슷하게 했으니, 다른 서비스도 같겠죠.
____
2.
이건 [ 기본적으로 멘션 호출은 딱 한번만 사용 ]하도록 세팅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 안드로이드는 중간에 여러번 멘션 언급이 가능한데, 아이폰 쪽은 안 되는거는.. 뭔가 운영체제에 따라 가능/ 불가능한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내부적인 것이라 유추해볼 수밖에 없네요.
____
3.
[잭얼룩커 님]이 아니라 [잭얼루커님]으로 보이게 하고 싶으셔서, 멘션 아이디 뒤에 공백을 제거하고 싶으셨던거군요!
=>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인거 같아요.
[ 멘션 호출은 상대방을 부르기 위한 도구 ]이니, 뒤에 문장이 이어질꺼라 생각 안한거 같습니다.
....
다시 한번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
몇시간 있으면, 곧 7시 58분 날씨 들을 수 있는 아침이 오겠군요. 안녕히 주므세요 (_ _)
유추한거만 적는데 ㅎㅎ 예전에 일할 때 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질문, 답변해주는거도 재밌었거든요.
@콩사탕나무 그죠? 띠옹 +.+ 뭐지? 뭐지? 두리번거리게 되죠. 인용시 주의하라는거겠죠? 책은 그래서 표지만 ㅠ. 안 되면 그리기로 했어요 ^^;;
따라 그린건 무죄인건가요? ㅎㅎ
스벅 라떼는 마시자마자 화장실 가게 되서 무서워요 ㅎㅎ. 스벅 커피가 많이 써서 저랑은 안 맞아요. 그렇지만 쿠폰 선물 받으면 무조건 가요.
선물은 사랑입니다 : )
글 쓰기 창을 보고 으응?? 뭔가 바뀌었는데? 했었는데 문구가 더 커지고 진해졌군요. 저작권 보호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인가봅니다. 아무래도 기사나 논문, 이미지를 무단으로 갖다 쓰지 말라고 그러는 거겠죠?
그래서 그림책 같은 건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ㅠㅠ
저 오늘 스벅가서 완젼 달달구리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한잔 마셨어요 ㅠ
@연하일휘 텀블러와 머그컵은 늘 새롭고 다양한 모양새로 유혹을 해요 ㅠㅜ. 나를 가져가세요오오오.. 하구요. 이쁘다. 그러고 돌아서기 어렵죠 ㅜ.
저희집에도 컵이 많아요. 이래저래.. 산거랑 선물 받은거랑.
그렇더라도 또 사게되겠죠 ㅠㅜ. 커피와 굿즈는 진짜 유혹이에요.
오늘 병원에 다녀오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구입했어요ㅎㅎ커피가 나오길 기다리며 굿즈들을 기웃기웃대다가, 스탠리 콜라보 텀블러를 한참을 바라봤다지요....너무 내 취향의 색인데, 사고싶다...이러면서요. 근데 문제는 색만 다르지 똑같은 디자인의 텀블러가 이미 있기에ㅠㅠ 저 머그컵을 보면서 예쁘다- 생각은 했었어요ㅎㅎ다만 집에 컵은....찬장 두개를 채울 정도로 많아서....혼자 사는데 무슨 컵만 이렇게 쌓여갈까요ㅠ 그래서 요즘 텀블러나 컵 구입은 제한중입니다ㅎㅎ앗, 어머니께 텀블러 하나를 드렸는데 이거 핑계삼아서 어머니랑 저 텀블러를 하나씩 또 사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ㅎㅎㅎㅎㅎ
@청자몽
1. 페이스북을 참고해보시면 전세계 수십억 인구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불러오는 시스템에서는 과연 서버에 부담이 될텐데 어떻게 친구만 뜨게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호출 방식에서 좀 더 세련된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글에서 필요한 만큼만 소환하게 하고 싶다는 것도 하나의 정책이라면 정책이 될 수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덮어둡시다.
2. IOS의 경우 문장을 기입하다가 중간 정도에 다시 아이디를 호출하여 삽입하고 싶어 해당 위치에 이동 후 @ 해서 선택을 하면, 어느새 문장의 가장 뒤로 소팅이 되어 순간 이동 해버리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아이디가 갑자기 원하는 위치가 아닌 맨 뒤로 가버리면 지우고 다시 쓰고 하는 수정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3. 원래 한칸 띄워두는 것이 살짝 부담스러워 띄워둔 그 칸을 Del 하려면 뭔가 신기한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이디와 님자를 예로 들자면 원하는 대로 붙여진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버그가 나타나는데, 같은 아이디가 두번 세번 복제 되어 나타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긴한데 고치기는 안될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JACK alooker 류박사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이 살짜기 되지만서도.. 제가 생각한 바를 잠시 적어보겠습니다.
1.
아마도 "모두를 소환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 아니었을까요?라는 생각 하나와
"매번 친구 모두를 다 불러오게 처리한다면, 서버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란 생각 하나
이렇게 두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____
2.
IOS의 경우 => 이건 문장 중간에 [@아이디]를 적으면 문장 맨 마지막으로 가게 된다는? 걸까요? 아.. 이건 눈으로 봐야 알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ㅜ. (혹시 조금 더 상황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____
3.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 한칸 띄어야 삽입이 되는거는/ 이거슨 다른 곳도 그러지 않나 싶은데;; 원래 그러려니 생각을 하던거라.. 네.
....
뭔가 궁금하거나 의문이 드는건 얘기해주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청자몽
살짝 꺼내보면,
우선 @를 쓰고 아이디를 넣을 때 검색 DB가 전체 회원이 아닌 그 글과 댓글의 회원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회원을 불러올 수 없다는 부분,
@를 쓰고 아이디를 넣으면 IOS의 경우 보안에 밀려 문장 맨 마지막으로 자동 소팅이 되고, 안드로이드폰은 한 칸 띄움으로 그 자리에 삽입이 되는 불일치 정도의 오류가 보였습니다.
워낙 IT맹이라 막상 적으려고 하니 시스템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적을 것이 없네요.^^
@강부원 제재는 ㅠㅠ 슬프죠.
나 왜 미움받지?? +.+ ㅂ.ㅂ.. 이러다가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 유심히 보고 이유를 알게 됐거든요. 아하.. 그랬구나. 하구요.
이후에 인용하거나 이미지 첨부할 때 주의하게 되었어요.
오늘 병원에 다녀오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구입했어요ㅎㅎ커피가 나오길 기다리며 굿즈들을 기웃기웃대다가, 스탠리 콜라보 텀블러를 한참을 바라봤다지요....너무 내 취향의 색인데, 사고싶다...이러면서요. 근데 문제는 색만 다르지 똑같은 디자인의 텀블러가 이미 있기에ㅠㅠ 저 머그컵을 보면서 예쁘다- 생각은 했었어요ㅎㅎ다만 집에 컵은....찬장 두개를 채울 정도로 많아서....혼자 사는데 무슨 컵만 이렇게 쌓여갈까요ㅠ 그래서 요즘 텀블러나 컵 구입은 제한중입니다ㅎㅎ앗, 어머니께 텀블러 하나를 드렸는데 이거 핑계삼아서 어머니랑 저 텀블러를 하나씩 또 사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ㅎㅎㅎㅎㅎ
나듀나듀 같이 마십시다.
오늘 날씨 좋습니다~~
출근만 안 하면 완벽한데
@청자몽님 말씀처럼 뭔가 상황을 글로 적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그 어려운 것들을 하시고 설명해주시는 세심함에 많이 놀랍니다.
이제 3시간이 지나면 가을 장마와 11호 태풍의 방향을 알려주는 일기예보를 듣고 있는 @청자몽님이 현실에 있겠네요. 그 전까지 편한 밤 아니 새벽, 좋은 꿈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JACK alooker 자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을 자세히 글로 적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감사합니다. 개선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은 참고가 될듯 합니다.
1.
[ 기획쪽에서 설계할 때, 지금의 형태로 관련인들만 보이게 하자 ]로 한 것 같습니다. 팔로어가 1000명으로 제한이 되어있으니, 서버 과부하는 상관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브런치도 댓글창에 친구목록이 다 나옵니다. 트위터는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서로서로 비슷하게 했으니, 다른 서비스도 같겠죠.
____
2.
이건 [ 기본적으로 멘션 호출은 딱 한번만 사용 ]하도록 세팅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 안드로이드는 중간에 여러번 멘션 언급이 가능한데, 아이폰 쪽은 안 되는거는.. 뭔가 운영체제에 따라 가능/ 불가능한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내부적인 것이라 유추해볼 수밖에 없네요.
____
3.
[잭얼룩커 님]이 아니라 [잭얼루커님]으로 보이게 하고 싶으셔서, 멘션 아이디 뒤에 공백을 제거하고 싶으셨던거군요!
=>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인거 같아요.
[ 멘션 호출은 상대방을 부르기 위한 도구 ]이니, 뒤에 문장이 이어질꺼라 생각 안한거 같습니다.
....
다시 한번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
몇시간 있으면, 곧 7시 58분 날씨 들을 수 있는 아침이 오겠군요. 안녕히 주므세요 (_ _)
유추한거만 적는데 ㅎㅎ 예전에 일할 때 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질문, 답변해주는거도 재밌었거든요.
@콩사탕나무 그죠? 띠옹 +.+ 뭐지? 뭐지? 두리번거리게 되죠. 인용시 주의하라는거겠죠? 책은 그래서 표지만 ㅠ. 안 되면 그리기로 했어요 ^^;;
따라 그린건 무죄인건가요? ㅎㅎ
스벅 라떼는 마시자마자 화장실 가게 되서 무서워요 ㅎㅎ. 스벅 커피가 많이 써서 저랑은 안 맞아요. 그렇지만 쿠폰 선물 받으면 무조건 가요.
선물은 사랑입니다 : )
글 쓰기 창을 보고 으응?? 뭔가 바뀌었는데? 했었는데 문구가 더 커지고 진해졌군요. 저작권 보호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인가봅니다. 아무래도 기사나 논문, 이미지를 무단으로 갖다 쓰지 말라고 그러는 거겠죠?
그래서 그림책 같은 건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ㅠㅠ
저 오늘 스벅가서 완젼 달달구리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한잔 마셨어요 ㅠ
@연하일휘 텀블러와 머그컵은 늘 새롭고 다양한 모양새로 유혹을 해요 ㅠㅜ. 나를 가져가세요오오오.. 하구요. 이쁘다. 그러고 돌아서기 어렵죠 ㅜ.
저희집에도 컵이 많아요. 이래저래.. 산거랑 선물 받은거랑.
그렇더라도 또 사게되겠죠 ㅠㅜ. 커피와 굿즈는 진짜 유혹이에요.
@청자몽
1. 페이스북을 참고해보시면 전세계 수십억 인구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불러오는 시스템에서는 과연 서버에 부담이 될텐데 어떻게 친구만 뜨게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호출 방식에서 좀 더 세련된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글에서 필요한 만큼만 소환하게 하고 싶다는 것도 하나의 정책이라면 정책이 될 수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덮어둡시다.
2. IOS의 경우 문장을 기입하다가 중간 정도에 다시 아이디를 호출하여 삽입하고 싶어 해당 위치에 이동 후 @ 해서 선택을 하면, 어느새 문장의 가장 뒤로 소팅이 되어 순간 이동 해버리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아이디가 갑자기 원하는 위치가 아닌 맨 뒤로 가버리면 지우고 다시 쓰고 하는 수정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3. 원래 한칸 띄워두는 것이 살짝 부담스러워 띄워둔 그 칸을 Del 하려면 뭔가 신기한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이디와 님자를 예로 들자면 원하는 대로 붙여진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버그가 나타나는데, 같은 아이디가 두번 세번 복제 되어 나타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긴한데 고치기는 안될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JACK alooker 류박사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이 살짜기 되지만서도.. 제가 생각한 바를 잠시 적어보겠습니다.
1.
아마도 "모두를 소환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 아니었을까요?라는 생각 하나와
"매번 친구 모두를 다 불러오게 처리한다면, 서버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란 생각 하나
이렇게 두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____
2.
IOS의 경우 => 이건 문장 중간에 [@아이디]를 적으면 문장 맨 마지막으로 가게 된다는? 걸까요? 아.. 이건 눈으로 봐야 알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ㅜ. (혹시 조금 더 상황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____
3.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 한칸 띄어야 삽입이 되는거는/ 이거슨 다른 곳도 그러지 않나 싶은데;; 원래 그러려니 생각을 하던거라.. 네.
....
뭔가 궁금하거나 의문이 드는건 얘기해주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청자몽
살짝 꺼내보면,
우선 @를 쓰고 아이디를 넣을 때 검색 DB가 전체 회원이 아닌 그 글과 댓글의 회원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회원을 불러올 수 없다는 부분,
@를 쓰고 아이디를 넣으면 IOS의 경우 보안에 밀려 문장 맨 마지막으로 자동 소팅이 되고, 안드로이드폰은 한 칸 띄움으로 그 자리에 삽입이 되는 불일치 정도의 오류가 보였습니다.
워낙 IT맹이라 막상 적으려고 하니 시스템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적을 것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