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바쁘고 몸도 안좋으신데 일하랴 육아하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들이 쉬는날 일을 해야하는 워킹맘은 죄책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하셨는데, 육아와 워킹은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든 것인데 두가지를 동시에 하고 계신 것에 좀더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우수한 멀티 플레이어죠.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몸뚱이는 하나이기 때문에, 원하는 삶을 딱 그대로 살기는 힘들겠지만, 내가 원하는 삶에 한 걸음씩 가까이 다가서는 것은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힘든 워킹맘의 일상속에서 견디어나가는 육체적/정신적 텐션의 유지와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동력이 필요하겠죠.
잘 하실것 같습니다.
육아와 가게일을 동시에 쳐내는 것 자체가 이미 고수이신듯.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몸뚱이는 하나이기 때문에, 원하는 삶을 딱 그대로 살기는 힘들겠지만, 내가 원하는 삶에 한 걸음씩 가까이 다가서는 것은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힘든 워킹맘의 일상속에서 견디어나가는 육체적/정신적 텐션의 유지와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동력이 필요하겠죠.
잘 하실것 같습니다.
육아와 가게일을 동시에 쳐내는 것 자체가 이미 고수이신듯.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하려 하지 않고 적당히만 하려고 해요. 의외의 빈틈을 찾아 깨알같은 글도 써봅니다. 마음에 빈틈이 없는 게 결국 원인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 아자아자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하려 하지 않고 적당히만 하려고 해요. 의외의 빈틈을 찾아 깨알같은 글도 써봅니다. 마음에 빈틈이 없는 게 결국 원인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