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하나님! 야심한 시간에 글을 남겨주시고... 주무셔야죠... 라면 먹지는 않으셨죠? 남들 전부다 일하는 이 시간에 주무시고 있겠구만 ..
많은 글들의 쓰나미속에서 사실 무슨 글이 얼마나 적혔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양질의 글과는 무관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글들 하나 둘 적는걸로 만족합니다. 하나님도 앞으로 계속 함께하셔야죠!
많은 글들 중의 일부가 성의 없어 보이는 것도 있어 마음이 쬐끔 불편하다 하셨는데, 아마도 평소에 얼룩소를 대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찐이라서 그러지 않나 싶어요. 댓글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싶은데 글들이 너무 폭발적으로 올라오니깐 아마 멘붕도 오셨을꺼구 -ㅅ-
화이팅합시다!
많은 글들의 쓰나미속에서 사실 무슨 글이 얼마나 적혔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양질의 글과는 무관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글들 하나 둘 적는걸로 만족합니다. 하나님도 앞으로 계속 함께하셔야죠!
많은 글들 중의 일부가 성의 없어 보이는 것도 있어 마음이 쬐끔 불편하다 하셨는데, 아마도 평소에 얼룩소를 대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찐이라서 그러지 않나 싶어요. 댓글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싶은데 글들이 너무 폭발적으로 올라오니깐 아마 멘붕도 오셨을꺼구 -ㅅ-
화이팅합시다!
짜장면 다 뿔었습니다. 수업도 똑바로 안들으시는것같은데 얼른 자리깔고 앉으시죠
이정도믄 완전 공손하구만
층간소음이래 ㅋㅋㅋ
진짜 다들 넘나 기발하십니돠~~이러니 내가 동방을 끊을수가 있나용?ㅋㅋㅋ
학과수없은 포기해야할듯 ㅋㅋㅋ
세투님 ㅋㅋ 공손?고옹손~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하나도 안공손하믄서 ㅋㅋ
음 .. 새로 전학온 친구들에게 텃새 부린다고 자진 신고를 하셔서, 그러지 마시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리는 중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배도 고프고 하니 많이 센치해지신것 같아요..
머징.. 자꾸 도발하시는군 크흡~ ㅡ.,ㅡ
아닙니다~~쓰나미 꼬르륵이 확실합니다 ㅋㅋㅋㅋ
하나님 저기.. 미안한데 ....
밑에 꼬르륵~~ 은 쓰나미랑 상관없는 '꼬르륵' 인 것 같아요..
저 완전 선방한거 같은데요~ㅎㅎ
개뿌듯~~하지만..저도 여기까지 입니다 ㅋㅋ
꼬르르륵~~ㅎㅎ
많은 글들의 홍수속에 조용히 구석에 찌그러져서 채팅(?) 중이었습니다 ㅋㅋ 어차피 우리의 글들은 묻힐꺼라 생각해서 ..
어제 미혜님 적으신 흙회장님 관련 글과, 하나님이 새벽3시에 '기습공격' 으로 올린 글이 예상치 못하게 선방하고 있지만,
전 이 쓰나미 물결에 위축되어 머뭇머뭇거리고 있네요ㅋ
유니님 다음에는 함께합시다ㅋ
여기서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군요.
많은 분들이 갑자기 많은 글들이 올라오면서 당황 반, 나름의 서운함 반이 있어서 글로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은 최신글로 보지 않고 직접 이름 누르고 들어가서 글을 보곤 합니다.
이 글도 그래서 찾았네요. ㅋ
이 시간에 최신글로 봤으면 스크롤 돌리다가 끝났을 듯요 ㅋㅋㅋ
아무튼 새로워지는 만큼 또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지길 바래봅니다. ㅋ
잘 아는건 아니고.. 그냥 딱 보이는데.. 흠..
제니님~~전혀 까칠하신거 아니에요 제가 부족한탓입니다ㅜㅜ
이렇게 다들 읽어주실지 몰랐어요 ㅜㅜ
앞으로 친하게 지내욥~~
빅맥쎄투님~ 정답입니다 ㅋㅋㅋ
그냥 잠투정과 배고픔의 합작정도랄까?
너무 날 잘 아시는군요...!!
여기서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군요.
많은 분들이 갑자기 많은 글들이 올라오면서 당황 반, 나름의 서운함 반이 있어서 글로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은 최신글로 보지 않고 직접 이름 누르고 들어가서 글을 보곤 합니다.
이 글도 그래서 찾았네요. ㅋ
이 시간에 최신글로 봤으면 스크롤 돌리다가 끝났을 듯요 ㅋㅋㅋ
아무튼 새로워지는 만큼 또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지길 바래봅니다. ㅋ
아 라면은 안먹었어요 다행이 ㅎㅎ
ㅋㅋㅋ 새벽에 너무 센치해졌나 봅니다
지금 일어나서 보고 화들짝 놀라고있어요..
생각과 말을 걸러 적어야하는데 그냥 툭하고 나왔나 봅니다 ㅜㅜ
텃세 아닙니다욥~~친하게 지내자고 하는건데 표현이 서툴렀나 봅니다^^;;;
음 .. 새로 전학온 친구들에게 텃새 부린다고 자진 신고를 하셔서, 그러지 마시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리는 중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배도 고프고 하니 많이 센치해지신것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에 공감했다면 저도 약간 까칠한 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글 잘 못 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하나님 저기.. 미안한데 ....
밑에 꼬르륵~~ 은 쓰나미랑 상관없는 '꼬르륵' 인 것 같아요..
저 완전 선방한거 같은데요~ㅎㅎ
개뿌듯~~하지만..저도 여기까지 입니다 ㅋㅋ
꼬르르륵~~ㅎㅎ
많은 글들의 홍수속에 조용히 구석에 찌그러져서 채팅(?) 중이었습니다 ㅋㅋ 어차피 우리의 글들은 묻힐꺼라 생각해서 ..
어제 미혜님 적으신 흙회장님 관련 글과, 하나님이 새벽3시에 '기습공격' 으로 올린 글이 예상치 못하게 선방하고 있지만,
전 이 쓰나미 물결에 위축되어 머뭇머뭇거리고 있네요ㅋ
유니님 다음에는 함께합시다ㅋ
잘 아는건 아니고.. 그냥 딱 보이는데.. 흠..
제니님~~전혀 까칠하신거 아니에요 제가 부족한탓입니다ㅜㅜ
이렇게 다들 읽어주실지 몰랐어요 ㅜㅜ
앞으로 친하게 지내욥~~
빅맥쎄투님~ 정답입니다 ㅋㅋㅋ
그냥 잠투정과 배고픔의 합작정도랄까?
너무 날 잘 아시는군요...!!
제니님 안녕하세요!
잘난 사람들만 있으면 재미 없잖아요. 이런 저런 사람들 각자 글 쓰고 소통하고 그런거지ㅋ
하나님이 화가난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얼룩소이지만 .. 아마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음으로 인한 피곤함 + 출출함의 결과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