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6
목련화님~~꼬물이 달이,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달이는 감기를 한번도 안 걸린 건강한 아들 이군요.
우리 운지는 15살이 되니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 눈물을 많이 흘려서 눈 영양제 먹고 있어요 ㅎㅎ
엄마도 못 먹는 영양제를 막내 이니까 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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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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