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22
신곡님이 일단 서랍을 열어주셨으니
곧 반짝일 것을 기대해 봅니다. 
<얼룩소>에서 언니분의 반짝이는 글을 만나보길 기다립니다^^
(사실 저도 오늘 오빠한테 얼룩소 가입하라고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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