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난 나 · 웃고살려고 애쓰는 아줌마 입니다.
2022/05/29
ㅋ울컥^^ 생일 축하해요.
전 어릴때두 지금 결혼생활 20년동안 딱히 생일 다운 생일을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남편분이 조용히 미역국과 아침상을 준비 해주셨다는 글에 울컥했어요. 보상심리가 있어서 그런지 저는 울 애들 생일날이면 정말 거하게 손수 차려서 가족초대하거든요. 마치 내가 받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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