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울컥^^ 생일 축하해요. 전 어릴때두 지금 결혼생활 20년동안 딱히 생일 다운 생일을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남편분이 조용히 미역국과 아침상을 준비 해주셨다는 글에 울컥했어요. 보상심리가 있어서 그런지 저는 울 애들 생일날이면 정말 거하게 손수 차려서 가족초대하거든요. 마치 내가 받는것 처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결혼 생활 거진 20년차가 다 되어가다보니 저의 텅빈 마음을 남편이 더 잘아는 거 같아요.매년 그렇지만 오늘은 더 유난히 조용조용 챙겨주는데 씩씩하게 대답하는 걸로 마무리했네요. 난나님도 아이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신 것 처럼 아이들도 성장하면 아마 진수성찬으로 모실겁니다^^ 행복한 주말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결혼 생활 거진 20년차가 다 되어가다보니 저의 텅빈 마음을 남편이 더 잘아는 거 같아요.매년 그렇지만 오늘은 더 유난히 조용조용 챙겨주는데 씩씩하게 대답하는 걸로 마무리했네요. 난나님도 아이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신 것 처럼 아이들도 성장하면 아마 진수성찬으로 모실겁니다^^ 행복한 주말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결혼 생활 거진 20년차가 다 되어가다보니 저의 텅빈 마음을 남편이 더 잘아는 거 같아요.매년 그렇지만 오늘은 더 유난히 조용조용 챙겨주는데 씩씩하게 대답하는 걸로 마무리했네요. 난나님도 아이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신 것 처럼 아이들도 성장하면 아마 진수성찬으로 모실겁니다^^ 행복한 주말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결혼 생활 거진 20년차가 다 되어가다보니 저의 텅빈 마음을 남편이 더 잘아는 거 같아요.매년 그렇지만 오늘은 더 유난히 조용조용 챙겨주는데 씩씩하게 대답하는 걸로 마무리했네요. 난나님도 아이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신 것 처럼 아이들도 성장하면 아마 진수성찬으로 모실겁니다^^ 행복한 주말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