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김태환 · 웃는 남자
2022/04/11
저도 일편하고 돈 많이 주는 그런 좋은 회사만 찾다가  결국 원형 탈모로 3년 고생 했었습니다...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만 가슴에 새기고 살았는데 이러다 사람 잡을 것 같아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도 하고 이런저런 일 다해봤는데 결국 제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대한민국에 일반 서민으로 태어나 일을 안하고 살 수는 없기에 그나마 힘은 조금 들어도 내가 잘 할 수 있고 조금 쉬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여가 시간에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이런저런 돈 많이 안드는 취미 생활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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