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24
추꾸축꾸님 글 잘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니 도르트문트의 로이스가 생각나네요
외모와 실력으로도 개인적으로 팬인데 무엇보다 팀이 힘든상황에서도 끝까지 다른팀으로 이적하지않고
팀에 남아서 헌신하는 모습이 추꾸축꾸님이 말씀하신 낭만적인 모습같아서 팬입니다
손흥민도 예전에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교체1순위로 항상 후반에 교체되는 모습보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적하지않고 본인의 노력으로 결국 지금 팀의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는것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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