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5
하나
더하기,준비없이 폭탄맞은 감동으로 쓰다보니 글자모양이 삐뚤빼뚤합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답하기엔 너무 부족하지만 저의 오늘을 담뿍담아 보냅니다.
소중한 손편지 감사드립니다.^^
늘 기다리고 있을께요.
좋은글과 갖은 해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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