옝
· 간호사가 되고싶어요!!
2022/05/05
 저도 가족들한테도 제대로 털어놓지 못할만큼 남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었어요. JERI님처럼 친구들에게 고민을 말해보았는데 별 감흥 없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럴 땐 혼자 상처 받지 마시구 JERI님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만 챙기고 기대세요. 아니면 이렇게 얼룩소에 글을 써서 올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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