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제가 좋아하는 BTS의 맏형 진의 말입니다. 맏형이지만 리더는 아닌 그가 수직적이지 않게 무게 중심을 '가볍게' 위에서 잡아 주었기에 지금의 멋진 그룹이 탄생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일곱 멤버 모두가 다 각기 다르면서도 각자의 역할을 찰떡같이 하지만 멋있는 맏형은 이런 거구나 하고 늘 배우지요.
20살 이전에 노래를 해 본 적도 없으면서 끊임없이 연습하며, 동생들을 알뜰 살뜰히 거둬 먹인(진심 한방살이하던 연습생 시절부터 초창기까지도 7인분 요리를 끝없이 했어요) 그가 한 말이라 더 아름다운 보석같은 말이지요.
20살 이전에 노래를 해 본 적도 없으면서 끊임없이 연습하며, 동생들을 알뜰 살뜰히 거둬 먹인(진심 한방살이하던 연습생 시절부터 초창기까지도 7인분 요리를 끝없이 했어요) 그가 한 말이라 더 아름다운 보석같은 말이지요.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돼.
이미 밑천 바닥인디... ㅋㅋㅋ 농담입니다. 필요한 때가 되면 뭐라도 생각나겠지요. :)
북매니악님이 진같은 사람이잖아요^^
전 비티에스 멤버도 누구누군지 몇명인지도 모르는 사람이에요.아 너무 멋진 사람들에 대한예의가 아니었나싶은 생각을 첨 해보았습니다. 북매니악님 진짜 좋은 큰언니같은 사람이에요. 아 또 민망해하시겠네요.ㅎㅎㅎ
옆에 신랑 아직 자고 있어서 이따 엄마산소 갈때 순차적으로 재생해서 들어볼께요.
덕분에 알게되는거 넘 많아서 늘 감사해요.
친정언니같아요.
담엔 또 뭘 주시려나^^♡
@솔로구리님.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걸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알람맞춰두고 저에게 칭찬을 해줘야 할까봐요. 너무 인상적이고 나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을 주는말인것 같아요. 오늘부터 나에게 말해줘야겟어요 .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돼
와우~~~~~~~~~~ 너무 멋진 말이네요ㅎㅎㅎ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찾아와주시는 북 메니악님 :)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된다는 말처럼~! 뚝심있게 강하게 밀고 나가겠습니다 항상 :) 감사해요!!
그렇죠! 그래요.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돼"
한 문장이지만 많은 것 말하는군요..
일주일에 한번요? 루샤 미혜 안나 저 다 돌아가믄서 매일 여러번씩도 칭찬해 드리는구만. 칭찬해주느라 입이 다 말랐어여. 저 말구 안나님이 특히요. :D
므찐 애들을 많이 아는 건, 제가 므찐 애라? 푸하핫.
아야! 돌 던지기 있기 없기?
히힛 기분 좋아졌어염...
일주일에 한 번씩 누가 저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말하기전에 녹음해서 들을까?
아띠 근데 북매님은 왜?
므찐 애들을 그리 많이 아는 거죠?
바스키야님이 왜 암것두 안받았어여. 우리가 다 좋아 미치는 감성과 유머를 한가득 받으시고선.욕심쟁이셔.:D
신은 완전 불공평해
난 왜 왜 왜 암것두 안주고 쳇 퉷!!
왜 인성까지 잘생겼는데.ㅜㅡㅠ
멋지구로.
그렇죠! 그래요.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돼"
한 문장이지만 많은 것 말하는군요..
정말 알람맞춰두고 저에게 칭찬을 해줘야 할까봐요. 너무 인상적이고 나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을 주는말인것 같아요. 오늘부터 나에게 말해줘야겟어요 .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돼
와우~~~~~~~~~~ 너무 멋진 말이네요ㅎㅎㅎ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찾아와주시는 북 메니악님 :) 나의 수고는 나만 알면 된다는 말처럼~! 뚝심있게 강하게 밀고 나가겠습니다 항상 :) 감사해요!!
히힛 기분 좋아졌어염...
일주일에 한 번씩 누가 저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말하기전에 녹음해서 들을까?
아띠 근데 북매님은 왜?
므찐 애들을 그리 많이 아는 거죠?
바스키야님이 왜 암것두 안받았어여. 우리가 다 좋아 미치는 감성과 유머를 한가득 받으시고선.욕심쟁이셔.:D
신은 완전 불공평해
난 왜 왜 왜 암것두 안주고 쳇 퉷!!
북매니악님이 진같은 사람이잖아요^^
전 비티에스 멤버도 누구누군지 몇명인지도 모르는 사람이에요.아 너무 멋진 사람들에 대한예의가 아니었나싶은 생각을 첨 해보았습니다. 북매니악님 진짜 좋은 큰언니같은 사람이에요. 아 또 민망해하시겠네요.ㅎㅎㅎ
옆에 신랑 아직 자고 있어서 이따 엄마산소 갈때 순차적으로 재생해서 들어볼께요.
덕분에 알게되는거 넘 많아서 늘 감사해요.
친정언니같아요.
담엔 또 뭘 주시려나^^♡
@솔로구리님.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걸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요? 루샤 미혜 안나 저 다 돌아가믄서 매일 여러번씩도 칭찬해 드리는구만. 칭찬해주느라 입이 다 말랐어여. 저 말구 안나님이 특히요. :D
므찐 애들을 많이 아는 건, 제가 므찐 애라? 푸하핫.
아야! 돌 던지기 있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