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미혜님~
아무 생각없이 글 읽으러 들어왔다가 아가 사진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귀여움이 흘러넘치는 사진입니다. 정말 예쁘네요.
근데 미혜님.... 쉬시는 동안 소설가가 되어서 나타나셨네요. 그동안 읽은 글들 엮어서 책으로 내셔도 되겠어요. bookmaniac님의 에세이 감성을 제가 발굴해 드렸는데ㅋㅋ (이과 감성이 아니신 듯)
미혜님은 완전 소설가느낌이시네요.
정말 진지하게 소설을 한 번 써보심이 어떠하신지요. (농담아니고 완전 찐 진심입니다. )
혹시 나중에 책 내시면 머릿글에 제 이름 한번 언급해주세요 ㅋㅋㅋ
아무튼 글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으시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글 읽으러 들어왔다가 아가 사진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귀여움이 흘러넘치는 사진입니다. 정말 예쁘네요.
근데 미혜님.... 쉬시는 동안 소설가가 되어서 나타나셨네요. 그동안 읽은 글들 엮어서 책으로 내셔도 되겠어요. bookmaniac님의 에세이 감성을 제가 발굴해 드렸는데ㅋㅋ (이과 감성이 아니신 듯)
미혜님은 완전 소설가느낌이시네요.
정말 진지하게 소설을 한 번 써보심이 어떠하신지요. (농담아니고 완전 찐 진심입니다. )
혹시 나중에 책 내시면 머릿글에 제 이름 한번 언급해주세요 ㅋㅋㅋ
아무튼 글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으시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니@현안님
아뉘 다른 분들이 볼까 부끄럽습니다.
이게 다 뭔일이래유? 실홥니꽈? 아니 꿈인가 봅니다.
현안님 캡처분 또 다른 두 분 캡처분 까지 고이 간직 중입니다.
제일 먼저 글을 쓰라고 해주신 실배님까지. 이게 실화인가요?
정말 저를 꿈꾸게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길 다시 기어들어 온 듯 합니다.
미워도 제게 가져다 준 많은 고운 것들 때문에요.
그 중 현안님도. 또 유니님도 있으시네요.
참 저보단 현안님이 먼저 내실 듯 하니 현안님께 줄서는 게 더 이득입니다. 저는 과연...
ㅋㅋ 제가 미혜님 한번 진하게 감동 드린 적 있어서 미혜님이 그 글 캡처하셨거든요. 그새 막 지우고 까먹으신 건 아니겠죠 설마? ㅠㅠ
그나저나 글씨 크기 함부로 막 키우고 그럼 안돼요 유니님 ㅋㅋㅋㅋㅋ
아니 뭐야 ~~~
진짜요? 현안님이 먼저라구요? 아~~~~~~ 이거 한발 늦은 겁니까? 실망인데...
이미 소설가의 길을 제안 받으신 거였군요. ㅠㅜ
이런....... 아쉬움 한바가지네......
그래도 뭐 순서를 뒤에 둔다고 할 지라도 뭐 글씨크기 크게 뭐 그런 혜택 없습니까??ㅋㅋㅋ
저 진짜 어쩌다 아주 정말 가~~~~~~~~~~~~~~~~~~~~~~~~~~~~~~~~~~~~~~끔인데 ㅠㅜ
쓰면 올라가시는 분들이 이~~~~~~~~~~~~~~~~~~따만큼 계시는데 ㅋㅋㅋㅋㅋ
저는 마음을 놓고 제 시선으로 글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를 부러워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저는 사실 놀랍네요.
여기는 제가 부러워 하는 분들 천지라서... 자괴감이 참 많이 드는데....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원래 침입자가 무서운 존재인 거 아닙니까?ㅋ 가벼운 프로필이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
아무튼 미혜님의 소설가의 길(?)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천사같은 아가와 앞으로 행복하실 일만 남았으니 미리 축하를 드리지요 ㅋㅋㅋ
유니님 근데요. 미혜님 책 내시면 제 이름 가장 먼저 언급해주시기로 벌써 약속이 되어있어요 ㅋㅋㅋ
모르는 척하는 겁니꽈? 하하 저는 유니님의 시선과 그 시선이 묻은 글이 부럽습니다. 사실 얼룩소에서 쓰고 싶은 글은 유니님 같은 글인데 저는 그런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유니님 성장을 지켜본 입장에서 놀랐습니다. 이젠 우러러보는 분이 되신듯요.^^ 이젠 얼룩소에서 종종 픽 받는 건 진짜 힘든일입니다. 그런데 그 힘든 걸 또 해내시니 저는 그저 놀랍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의 성장도 볼 수 있게 한결 가벼워진 프로필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려 해요.^^
우리아이 사진이 힐링이 된다면 영광입니다. 아이도 이뻐하시는 천사같은 유니님.^^
제가 부럽다고요? 어디가 부럽지? ㅋㅋㅋㅋㅋ 음......?????
정말 놀라서 미혜님께 답글 쓰는 거였습니다. 처음 오신 날.... 은 말고 ..ㅋㅋ
이후 올려주시는 글이 진짜 소설같았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답글도 글 다 좋다고 하시던데요?ㅋ
그래서 진짜로 소설 쓰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답글 남긴 거에요. 혹시 알아요? 진짜 쓰실지?
유명해진 다음에 모른척 마세요 ㅋㅋㅋㅋ(제 지분도 쬐끔 얹어보는 ㅋㅋ)
들어와 계신 줄 모르고 밤에 살짝 답글 남기고 가려던 거였는데 ㅋㅋㅋ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 쓰지는 마시고 지치지 마시고 즐거움의 글을 남겨주세요.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아기 사진은 너무 귀여워요.ㅋㅋ 제가 기분이 다운된 날 종종 들러 보면서 힐링하겠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유니님.
아이 또 왜이렇게 과찬을...
이 오밤중에 일어서서 춤을 좀 춰야겠습니다.
칭찬은 미혜도 춤추게 합니닷.^^
그것도 부러운 한 분 중인 유니님께.
아이 돌 잔치 사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어요. 그날 너무 정신 없고 당황했는데 지금보니 엄청 웃기고 더 좋은 추억이 사진으로 남았네요.
유님님과 몇몇 분들의 과분한 칭찬이 이제라도 저를 꿈꾸게 해주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니님 닉을 어디라도 적을 영광이 오길 기대합니다. 꿈은 공짜니까 시컷 꿔봅니다.
유니님의 글과 꿈들도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니님.
아이 또 왜이렇게 과찬을...
이 오밤중에 일어서서 춤을 좀 춰야겠습니다.
칭찬은 미혜도 춤추게 합니닷.^^
그것도 부러운 한 분 중인 유니님께.
아이 돌 잔치 사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어요. 그날 너무 정신 없고 당황했는데 지금보니 엄청 웃기고 더 좋은 추억이 사진으로 남았네요.
유님님과 몇몇 분들의 과분한 칭찬이 이제라도 저를 꿈꾸게 해주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니님 닉을 어디라도 적을 영광이 오길 기대합니다. 꿈은 공짜니까 시컷 꿔봅니다.
유니님의 글과 꿈들도 응원하겠습니다 ^^
아니 뭐야 ~~~
진짜요? 현안님이 먼저라구요? 아~~~~~~ 이거 한발 늦은 겁니까? 실망인데...
이미 소설가의 길을 제안 받으신 거였군요. ㅠㅜ
이런....... 아쉬움 한바가지네......
그래도 뭐 순서를 뒤에 둔다고 할 지라도 뭐 글씨크기 크게 뭐 그런 혜택 없습니까??ㅋㅋㅋ
저 진짜 어쩌다 아주 정말 가~~~~~~~~~~~~~~~~~~~~~~~~~~~~~~~~~~~~~~끔인데 ㅠㅜ
쓰면 올라가시는 분들이 이~~~~~~~~~~~~~~~~~~따만큼 계시는데 ㅋㅋㅋㅋㅋ
저는 마음을 놓고 제 시선으로 글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를 부러워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저는 사실 놀랍네요.
여기는 제가 부러워 하는 분들 천지라서... 자괴감이 참 많이 드는데....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원래 침입자가 무서운 존재인 거 아닙니까?ㅋ 가벼운 프로필이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
아무튼 미혜님의 소설가의 길(?)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천사같은 아가와 앞으로 행복하실 일만 남았으니 미리 축하를 드리지요 ㅋㅋㅋ
유니님 근데요. 미혜님 책 내시면 제 이름 가장 먼저 언급해주시기로 벌써 약속이 되어있어요 ㅋㅋㅋ
제가 부럽다고요? 어디가 부럽지? ㅋㅋㅋㅋㅋ 음......?????
정말 놀라서 미혜님께 답글 쓰는 거였습니다. 처음 오신 날.... 은 말고 ..ㅋㅋ
이후 올려주시는 글이 진짜 소설같았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답글도 글 다 좋다고 하시던데요?ㅋ
그래서 진짜로 소설 쓰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답글 남긴 거에요. 혹시 알아요? 진짜 쓰실지?
유명해진 다음에 모른척 마세요 ㅋㅋㅋㅋ(제 지분도 쬐끔 얹어보는 ㅋㅋ)
들어와 계신 줄 모르고 밤에 살짝 답글 남기고 가려던 거였는데 ㅋㅋㅋ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 쓰지는 마시고 지치지 마시고 즐거움의 글을 남겨주세요.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아기 사진은 너무 귀여워요.ㅋㅋ 제가 기분이 다운된 날 종종 들러 보면서 힐링하겠습니다. ㅋ)
@유니@현안님
아뉘 다른 분들이 볼까 부끄럽습니다.
이게 다 뭔일이래유? 실홥니꽈? 아니 꿈인가 봅니다.
현안님 캡처분 또 다른 두 분 캡처분 까지 고이 간직 중입니다.
제일 먼저 글을 쓰라고 해주신 실배님까지. 이게 실화인가요?
정말 저를 꿈꾸게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길 다시 기어들어 온 듯 합니다.
미워도 제게 가져다 준 많은 고운 것들 때문에요.
그 중 현안님도. 또 유니님도 있으시네요.
참 저보단 현안님이 먼저 내실 듯 하니 현안님께 줄서는 게 더 이득입니다. 저는 과연...
ㅋㅋ 제가 미혜님 한번 진하게 감동 드린 적 있어서 미혜님이 그 글 캡처하셨거든요. 그새 막 지우고 까먹으신 건 아니겠죠 설마? ㅠㅠ
그나저나 글씨 크기 함부로 막 키우고 그럼 안돼요 유니님 ㅋㅋㅋㅋㅋ
모르는 척하는 겁니꽈? 하하 저는 유니님의 시선과 그 시선이 묻은 글이 부럽습니다. 사실 얼룩소에서 쓰고 싶은 글은 유니님 같은 글인데 저는 그런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유니님 성장을 지켜본 입장에서 놀랐습니다. 이젠 우러러보는 분이 되신듯요.^^ 이젠 얼룩소에서 종종 픽 받는 건 진짜 힘든일입니다. 그런데 그 힘든 걸 또 해내시니 저는 그저 놀랍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의 성장도 볼 수 있게 한결 가벼워진 프로필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려 해요.^^
우리아이 사진이 힐링이 된다면 영광입니다. 아이도 이뻐하시는 천사같은 유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