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8
저는 채소를 좋아하고 남편은 해산물을
좋아합니다.
신혼때는 섬에서 살아서 바다낚시를
해서 그자리에서 제가 회를 떠 주곤
했답니다.(전문적 으로 배운것이  아니고 어깨 너머로 배운것임)
남편이 아프면서 육지로 이사를 오면서
재래시장 에서 활어를 사다가 집에서 회
를 떠서 줬습니다.
지금은 치아가 안좋아서 회 먹고 싶다는
말을 안하네요.
목련화님~먹고 싶을때는 먹어야 해요.
잘 먹어야 일도 잘할수 있으니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