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

황사장
황사장 · 위로를 팝니다. 물론 공짜로요.
2022/04/11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해서 가족들과 많이 떨어져 지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가족들 곁에 있고 싶고
주말에 가족들을 만나고 오면 떨어지기 싫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종강만 기다리고 있어요.
가족들이 많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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