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11
저도 기숙사 생활을 한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는 집을 좋아하는 흔히 집순이였는데요.
집 생각도 났지만 가족도 보고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가족이 주는 힘이 큰것 같습니다.
종강까지 잘 버티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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