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6
"장하다 우리 미혜" (본글중 시어머니 말씀中)
누군가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쓴것을 보았습니다. 5부작이였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긴 연재의 글이 였는데도 호응이 꽤 좋았습니다. 자세히 제목 정하는것부터 문단 나누고 단어선택까지 꼼꼼이 적어서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배워서 적용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만, 진솔한 마음으로 쓰는것은 배워서 하는것은 아닐껍니다. "진심이 담긴 글"이란 진심을 표현함에 있어 조금은 서툴러도, 조금은 부족해도, 조금은 불안정해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글로 자신을 강한사람으로 보이게 하는것이 그렇게 좋은가요? 제가 살면서 느끼는것은 겉으로 강한척하는 사람은 오래 버티지 못하더라구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줄 모르는...
용감해서 무식한 저는
일주일만에 커피 놓고
잡채 왕건더기 건져갑니당 ^^
짱구춤 풍덩~~
앜 루시아님 귀여어.
왜 여기와서 🍎 하시는 거에욤
♡-♡
6
아~
연세에 어울리지 않으시게
너무 귀여우신 분들
어쩔~
시구 저쩔 시구
호이호이☕
아니 톰리님도 짧게 답글 달아주셔도
진심이 마구마구 느껴져서
늘 감동입니다람주~~~~:D
WOW 이렇게 긴 대댓글은...ㅋ
미혜님의 감사한 마음이 내용뿐만 아니라 길이로도 큼지막하게 느껴집니다.
(PS: 미혜님은 짧게 답하셔도 진심이 확~ 다가옵니다람쥐~ :D)
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답글을 달려다가 까암짝 놀랐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무식해서 용감할 뿐인데요.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한 것 뿐이온데.
이케 자꾸 칭찬하시믄.
저는 부끄럽지만.
짱구 춤을 추고 오겠습니다.
흔들흔들.
늘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톰리님.
톰리님 글도 찐진심인데 왜그러실까욤.@_@!!
오늘도 톰리님 덕분에. 행복한.
낮은 자존감 한 계단 상승하는 발자욱 소리 들리시져.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저두요~^^ 전 아직 용기가 없어 미혜님의 글같은 "찐진심"이 아직은 많이 부족해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닮아가는 글을 저도 쓰겠죠~^^
저도 미혜님 글에는 진심이 담겨서 좋아요^^
앜 루시아님 귀여어.
왜 여기와서 🍎 하시는 거에욤
♡-♡
저도 미혜님 글에는 진심이 담겨서 좋아요^^
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답글을 달려다가 까암짝 놀랐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무식해서 용감할 뿐인데요.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한 것 뿐이온데.
이케 자꾸 칭찬하시믄.
저는 부끄럽지만.
짱구 춤을 추고 오겠습니다.
흔들흔들.
늘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톰리님.
톰리님 글도 찐진심인데 왜그러실까욤.@_@!!
오늘도 톰리님 덕분에. 행복한.
낮은 자존감 한 계단 상승하는 발자욱 소리 들리시져.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저두요~^^ 전 아직 용기가 없어 미혜님의 글같은 "찐진심"이 아직은 많이 부족해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닮아가는 글을 저도 쓰겠죠~^^
용감해서 무식한 저는
일주일만에 커피 놓고
잡채 왕건더기 건져갑니당 ^^
짱구춤 풍덩~~
6
아~
연세에 어울리지 않으시게
너무 귀여우신 분들
어쩔~
시구 저쩔 시구
호이호이☕
아니 톰리님도 짧게 답글 달아주셔도
진심이 마구마구 느껴져서
늘 감동입니다람주~~~~:D
WOW 이렇게 긴 대댓글은...ㅋ
미혜님의 감사한 마음이 내용뿐만 아니라 길이로도 큼지막하게 느껴집니다.
(PS: 미혜님은 짧게 답하셔도 진심이 확~ 다가옵니다람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