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
adora · 세상 모든것은 아름답다
2022/04/19
제가 고3때 체육관을 하나 다녔는데
그 앞에 가톨릭대가 있었어요 거기 있는
중학생 친구들은 서울대 못가면 거기나
가지하고 말하던 친구가 생각 나네요
저는 오히려 좋게 생각이 드는게
그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어른스러운것 같습니다
너무 부정적이게 되지만 않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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