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18
진짜 타타타의 가사가 머리를 치고 지나가네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르는데 
        다  안다면 재미없지~
젊으셔서  이 노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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