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13
어쩐지 그 옛 짝사랑은 아직도 님을 못잊고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데요
다시 한번 그 사랑을 이어가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다시 이어가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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