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이 글을 보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남 일 같지 않는 그 기분
저도 학교 진학 등등 취업을 위한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주변 지인과 멀어졌으며 어릴 적 못 풀었던 친구 관계는 계속 지속되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마치 나에 미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살짝 가슴이 찡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왜곡된 기억을 계속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 등등 무엇보다 이 글을 보고 저에 잘못된 것을 고쳐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학교 진학 등등 취업을 위한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주변 지인과 멀어졌으며 어릴 적 못 풀었던 친구 관계는 계속 지속되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마치 나에 미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살짝 가슴이 찡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왜곡된 기억을 계속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 등등 무엇보다 이 글을 보고 저에 잘못된 것을 고쳐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공감... 감사합니다~~^^
다들 비슷한 감성들과 경험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긁적거려 봤습니다...
역시... 제이블스님 같은 분들과 따뜻한 공유가 되네요.. 댓글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