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4/13
Hami님 공감하고 갑니다 :) 저는 제 아픔을 알아주기를 원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냥 가끔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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