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4/13
Hami님 공감하고 갑니다 :) 저는 제 아픔을 알아주기를 원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냥 가끔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879
팔로워 454
팔로잉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