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26
저도 어릴때 동물원을 무척 좋아했는데, 나중에 동물들이 그 안에서 고통받는 다는 것을 인지한 부터는 발길이 꺼려졌습니다. 

좁은 우리에서 비위생적인 상황에 놓인 동물들이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같은 공간을 계속 도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제목처럼 동물들 좋아하면서 동물원에 가는 것은 모순적인 행동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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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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