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 안녕하십니까
2022/02/07
6시 반 정도에 일어나서. 전날 스트레스를 되새기죠. 자동재생처럼 이미지들이 지나갑니다. 아침을 욕으로 시작하는 거죠. 불합리한 저의 작은 세계에 온갖 나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도가 심하면 시간을 잃어버리기도 하죠. 

그냥 말하는 것보다, 불만을 말하는 대화가 잘 진행되요. 

스트레스는 반드시 제거 해야 합니다. 기본 생활이 근방 무너지겠더라고요. 

쓰신 글들 열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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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마시며, 매달 200만 원씩 따박따박 먹는 삶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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