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두남매맘님의 글을 읽다보니
상황이 그려져 마음이 아팠네요.
엄마의 역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데
또 한편으로는
아이가 배고프다고 말 안하고
스스로 과자를 먹는 모습에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을 1순위로 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두남매님 스스로도 잠을 못자고
생활할 정도이면 가능하다면 근무시간을
조절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내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어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즐겁고
또 아이들도 내가 더 품어줄 수 있잖아요.
제 원래 직업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어서 더 크게 느껴요..
제가 잠 못 자고 몸이 아프면
아이들과 더 힘껏 놀지 못하고
작은 것에도 예민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주중에는 약속도 안 잡고
일찍 자고 컨디션 조절을 했었답니다.
엄마의 일이 근무...
상황이 그려져 마음이 아팠네요.
엄마의 역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데
또 한편으로는
아이가 배고프다고 말 안하고
스스로 과자를 먹는 모습에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을 1순위로 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두남매님 스스로도 잠을 못자고
생활할 정도이면 가능하다면 근무시간을
조절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내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어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즐겁고
또 아이들도 내가 더 품어줄 수 있잖아요.
제 원래 직업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어서 더 크게 느껴요..
제가 잠 못 자고 몸이 아프면
아이들과 더 힘껏 놀지 못하고
작은 것에도 예민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주중에는 약속도 안 잡고
일찍 자고 컨디션 조절을 했었답니다.
엄마의 일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