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다시 시작이네요...ㅎㅎㅎㅎ....
아랫집이 얼마 전에 이사 가고나서 그래도
윗집 소리만 들리니 잠도 조금은 더 편하게 자고
그랬었는데 얼마 안 지나고나서부터
계속 밑에 집에서 사람 소리던지 쿵쿵거리거나
망치질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다른 곳에서 나는
소리가 전달되는 줄 알고서
'방음이 도대체 얼마나 안되는 것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밑에 사람이 사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에 아파트 밑에서 한 번씩 보면
불이 켜 있는 골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 수 있었는데 항상 베란다 쪽에 불이 꺼져 있길래
사람은 아직 이사 안 온 것 같은 것 같은데...
'집을 수리하는 사람들이 점검하러 한 번 씩 계속 오고 가는 건가..?'
싶었지만 아무리 들어도 씻는 소리 문 닫고 쿵쿵-
거리는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는 소리였고
새벽이나 밤늦게도 소리가 ...
윗집 소리만 들리니 잠도 조금은 더 편하게 자고
그랬었는데 얼마 안 지나고나서부터
계속 밑에 집에서 사람 소리던지 쿵쿵거리거나
망치질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다른 곳에서 나는
소리가 전달되는 줄 알고서
'방음이 도대체 얼마나 안되는 것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밑에 사람이 사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에 아파트 밑에서 한 번씩 보면
불이 켜 있는 골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 수 있었는데 항상 베란다 쪽에 불이 꺼져 있길래
사람은 아직 이사 안 온 것 같은 것 같은데...
'집을 수리하는 사람들이 점검하러 한 번 씩 계속 오고 가는 건가..?'
싶었지만 아무리 들어도 씻는 소리 문 닫고 쿵쿵-
거리는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는 소리였고
새벽이나 밤늦게도 소리가 ...
두렵네요... 항상 좋은꼴을 못봐서요...ㅠㅠㅋㅋㅋ
아이고. 층간소음 너무 스트레스죠~~~ 많이 시달리지 않길 바래봅니다~~